【자바】디버깅 소개

안녕하세요 【키보드 워리어】

 

⌨🗡🧑

블로그 방문자 여러분, 안경닦이입니다.

 

자바 IDE에서 자랑하는 디버깅 모드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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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 디버깅 모드

지난 시간에 리팩터링 해보면서 이전보다 깔끔한 [MultiplicationTable]메소드로 수정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디버깅 모드를 활용해보겠습니다.

 

IDE를 활용하는 법중 하나가 프로그램 안에 숨겨진 기능들을 하나하나 실행해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디버깅 모드를 실행하면 내가 만든 코드들을 스텝 바이 스텝으로 하나씩 점검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디버깅 모드는 [오른쪽 버튼] - [Debug As] 클릭 - [Debug Configurations] 클릭하면 됩니다. 상단 위에 벌레처럼 생긴 아이콘을 클릭해도 됩니다!

 

너가 결정해

 

그럼 디버깅모드로 관점을 바꿀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이클립스에서 하게 됩니다. [Switch] 버튼 클릭

 

 

중단점 - Break Point

디버그를 좀 더 잘 활용하기 위해서 중단점을 추가해보세요.

 

 

이렇게 번호 옆에 중단점을 추가해주면 여기서 실행이 멈추게 됩니다.

 

 

호출 스택

 

스레드(thread)는 어떠한 프로그램 내에서, 특히 프로세스 내에서 실행되는 흐름의 단위를 말해요

일반적으로 한 프로그램은 하나의 스레드를 가지고 있지만, 프로그램 환경에 따라 둘 이상의 스레드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실행 환경을 잘 보여주는 것이 디버깅 모드에서 호출 스택입니다.

 

사진 속 빨간 박스 친것은 우리가 실행한 [MultiplicationTableRunner]의 메인 메소드 라인이 break point 6에 있다는 뜻이 됩니다. 이걸 호출 스택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디버깅 모드에서 변수들(Variable)과 브레이킹 포인트(Break)가 어느 지점에 있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아웃라인(Outline)에서는 특정 클래스 안에 있는 메소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