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소스트리 버전관리

안녕하세요 【키보드 워리어】
블로그 방문자 여러분, 안경닦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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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깃, 소스트리 (Source Tree)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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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트리

소스 트리는 깃을 관리하기 편하게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한국어 버전도 지원하기 때문에

소스트리 왼쪽 위 카테고리에서 Preferance > genaral > language에서 한국어로 편하게 설정 가능합니다.

다음으로는 계정 카테고리에 가서 깃허브 계정과 연동해주세요!

 

소스 트리 설치 및 설정 방법

호스트: github

인증방식: 베이직

사용자의 이름: 깃 헙의 내 유저 이름

암호: 토큰 프로토콜: HTTPS

 

위에 언급된 내용대로 설정 완료하시면 연동이 가능합니다.

 

소스 트리로 연동을 한다는 의미는 나의 로컬 레포지토리('저장소'란 의미로, 앞으로 repo로 축약하겠습니다.)와

원격 레포지토리를 서로 연결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깃도 onedrive, google drive처럼 클라우드 서비스로

두 군데의 내용을 동기화한 것처럼 원격 repo와 로컬 repo를 연결시켜서 내용을 반영시킬 수 있습니다.

 

로컬 repo 가 원격 repo 를 연결하는 것을 트랙킹  (추적, branch tracking)이라고 합니다.

원격 repo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를 내 로컬 repo로 가져오는 건 clone 한다고 합니다.

 

로컬 repo를 기준으로 원격 repo로 깃을 보내는 건 Push라고 합니다.

반대로 받아오는 건 Pull 한다고 할 수 있겠죠?

 

연동을 시켰다면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연동시켜 봅시다! 이때 로컬 저장소에 들어온 파일에는 깃이 생성됩니다.

(mac에서 shift + command + . 를 키보드 입력하면 숨겨진 .git 파일이 보일 겁니다.)

 

! 만약에 깃 파일을 삭제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일반 프로젝트로 변경됩니다.

 

! 소스 트리에서 북마크 제거

소스 트리에서만 보이지 않게 합니다.

 

! 휴지통으로 보내기

파일이 완전히 삭제되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워크 스페이스에서는 스테이징과 관련된 내용들이 있습니다.

 

만약에 컴퓨터에서 여러 파일을 수정했어도 Add(스테이징 한다)를 사용하면 '기능 A 수정'에 관련된 파일만 골라서 커밋할 수 있습니다.

 

 

내가 기록할 작업 내역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관련된 파일만 add 해서

작업 내역을 나타내는 commit 메시지 적는 순서입니다.

 

참고로 빨간색으로 되어있는 부분이 삭제된 부분이고, 초록색으로 되어있는 부분이 추가된 부분입니다.

 

추가적으로 설정해주어야 하는 브랜치

우리는 깃허브와 연동할 것이기 때문에 브렌치는 master > main으로 변경해줍니다.

https://blog.outsider.ne.kr/1503

Git의 기본 브랜치를 master에서 main으로 변경하기 :: Outsider's Dev Story

main으로 설정해야 하는 이유

나만의 파일을 가지고 작업을 해보고 커밋을 만들어 저장! 원격 repo로

푸시, 풀, 트랙킹 등을 마음껏 연습해봅니다.

 

다음에는 이슈 할당, 브렌치, 피드백 등의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8월에도 잘 부탁드립니다.